[포토] 265년 만에 세상에 나온 프랑스인들의 편지
정지윤 기자 2023. 11. 7. 13:21
(큐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2일(현지시간) 케임브리지 대학교가 공개한 과거 영국-프랑스 전쟁 중 영국군에 압수당한 편지의 모습. 1758년 1월 27일 61세의 프랑스인 여성 마거리트 퀘넬이 아들 니콜라스 퀘넬에게 보내는 걱정과 안부를 담은 편지다. 2023.11.07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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