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급락"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
이윤희 2023. 11. 7. 1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닥 지수가 급락하면서 7일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8분 53초께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 선물은 전일종가보다 90.70포인트(6.46%) 하락했으며 코스닥150지수는 42.03포인트(3.08%) 하락했다.
전날 코스닥 지수 급등으로 3년 5개월 만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가 급락하면서 7일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8분 53초께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 선물은 전일종가보다 90.70포인트(6.46%) 하락했으며 코스닥150지수는 42.03포인트(3.08%) 하락했다.
전날 코스닥 지수 급등으로 3년 5개월 만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바 있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요즘 파리바게뜨 왜 이래"…행주 이어 롤케이크에 곰팡이가
- "당신 좋아해" 지인에게 수차례 문자와 꽃 보낸 소방관…직위해제
- 도주 3일째 검거된 김길수…택시비 내준 여성에 전화했다가 덜미
- 사다리 올라가 찍었다…매장 탈의실서 女손님 도촬한 30대 직원
- "혹시 빈대일까요"…"아이가 물렸어요" 빈대 공포 지속
- 50년뒤 3600만명으로 인구순위 30계단 `뚝`… 절반은 노인
- 포스코 `먹구름`… 이차전지 적자폭 커지나
- 밸류업 지수 발표… 맥쿼리 "삼성전자 제외"
- 진짜 천당 아래 사나… 분당 30곳 선도단지 지정 불꽃 경쟁
- 5대금융, 국감 앞두고 내부통제 속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