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대중교통 애용, 지하철 제 옆 사람 내 영상 보더라”(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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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은지가 자신의 인기를 자랑했다.
이날 이은지는 "평소에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라며 "지하철을 탔는데 옆에 계신 분이 제 영상을 보고 있어서 기분이 좋았던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은지는 "영상을 보고 있던 분을 톡톡 두드려서 짠하고 싶은데 너무 놀라실까 봐 참았다"라며 "여러분도 지하철에서 이은지 검색해서 많이 봐주시고 라디오도 많이 들어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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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개그우먼 이은지가 자신의 인기를 자랑했다.
이달 7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이은지가 게스트 초대에 앞서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은지는 “평소에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라며 “지하철을 탔는데 옆에 계신 분이 제 영상을 보고 있어서 기분이 좋았던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은지는 “영상을 보고 있던 분을 톡톡 두드려서 짠하고 싶은데 너무 놀라실까 봐 참았다”라며 “여러분도 지하철에서 이은지 검색해서 많이 봐주시고 라디오도 많이 들어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사진=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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