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부부, 유기견 봉사 →사료 기부로 꾸준한 선행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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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기우 부부가 유기견 사료기부 봉사에 나섰다.
7일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이기우가 쌀쌀한 날씨에도 유기견을 위한 사료기부 및 봉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기우는 최근 반려견으로 입양한 차차가 머무르던 보호소 진도 러브 레스큐에 아내와 방문해 하림 펫푸드 임직원들과 사료 1톤을 전달하고 유기견 봉사를 했다.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이기우 부부의 마음 따뜻해지는 선행 소식에 팬들은 "역시 테디 아빠답다", "선한 영향력 응원합니다"라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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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기우 부부가 유기견 사료기부 봉사에 나섰다.
7일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이기우가 쌀쌀한 날씨에도 유기견을 위한 사료기부 및 봉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기우는 최근 반려견으로 입양한 차차가 머무르던 보호소 진도 러브 레스큐에 아내와 방문해 하림 펫푸드 임직원들과 사료 1톤을 전달하고 유기견 봉사를 했다. 그는 결혼 후에도 아내와 함께 꾸준하게 동물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이기우 부부의 마음 따뜻해지는 선행 소식에 팬들은 "역시 테디 아빠답다", "선한 영향력 응원합니다"라며 응원했다.
한편 이기우는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 출연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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