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 새 앨범 '더 드라이브' 크레딧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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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겸 가수 빈스가 새 미니앨범 '더 드라이브'(The Drive) 크레딧 포스터를 공개했다.
빈스는 글로벌 아티스트들과의 많은 협업으로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여 온 프로듀서답게 이번 앨범 역시 전곡 프로듀싱과 동시에 빈스 본연의 색채를 드러내며 아티스트다운 면모에 더욱 집중했다.
한편 빈스의 새 EP 앨범 '더 드라이브'는 오는 17일 정오 국내와 글로벌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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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프로듀서 겸 가수 빈스가 새 미니앨범 '더 드라이브'(The Drive) 크레딧 포스터를 공개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크레딧 포스터를 게재하며 컴백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 올렸다.
공개된 크레딧 포스터에는 파란 올드 카와 함께 서 있는 빈스의 기품 넘치는 당당한 카리스마가 시선을 휘어잡는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유유유(UUU)'를 비롯해 '워크(Work)' '어바웃 유'(About you) '나와' '라이크 댓'(Like That) '비상사태 (Feat. 자이언티)' '맨날 (Feat. 오케이션)'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유유유'는 총괄 프로듀서 테디와 24가 작곡, 작사,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더블랙레이블 최강 프로듀서진 알티, 쿠시, 노씨, 오케이션, 도민석 등의 초호화 라인업은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독보적인 목소리와 감성의 소유자인 아티스트 자이언티의 보컬과 독보적인 개성의 래퍼 오케이션의 랩 피처링은 듣는 이로 하여금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한다.
빈스는 글로벌 아티스트들과의 많은 협업으로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여 온 프로듀서답게 이번 앨범 역시 전곡 프로듀싱과 동시에 빈스 본연의 색채를 드러내며 아티스트다운 면모에 더욱 집중했다.
한편 빈스의 새 EP 앨범 '더 드라이브'는 오는 17일 정오 국내와 글로벌 발매를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더블랙레이브]
더블랙레이블 | 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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