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 차’ 왕지원♥박종석, 사랑 식었나? “바늘처럼 날카로워져”(김창옥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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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왕지원과 박종선 부부가 고민을 털어놨다.
이달 7일에 방송되는 tvN STORY '김창옥쇼 리부트' 7회에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삶에 지친 남편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날은 스페셜 게스트에는 결혼 2년 차 신혼부부 왕지원, 발레리노 박종석 역시 비슷한 고민을 공유한다.
왕지원은 "박종석이 발레 공연 시즌만 되면 부담감 때문에 바늘처럼 날카로워진다"라며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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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왕지원과 박종선 부부가 고민을 털어놨다.
이달 7일에 방송되는 tvN STORY ‘김창옥쇼 리부트’ 7회에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삶에 지친 남편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날은 스페셜 게스트에는 결혼 2년 차 신혼부부 왕지원, 발레리노 박종석 역시 비슷한 고민을 공유한다.
왕지원은 “박종석이 발레 공연 시즌만 되면 부담감 때문에 바늘처럼 날카로워진다”라며 토로했다. 이를 들은 김창옥은 “우리 마음에는 항상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하지만 열매를 맺지 않더라도 그 나무는 소중하다”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돌처럼 단단한 엄마가 되고 싶은 아내, 남편의 과한 표현이 부담인 아내의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사진=tvN STORY ‘김창옥쇼 리부트’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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