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마 복지 법안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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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의 한나 활동가가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까미(마리아주) 사망 2주기 추모 및 동물보호법 개정안 통과 촉구 기자회견' 중 발언하고 있다.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 동물권단체 하이,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자유연대, 페타(PETA) 등 총 11개 단체는 KBS1 드라마 태종 이방원 촬영 중 사망한 퇴역 경주마 까미의 2주기를 맞아 국회를 향해 퇴역 경주마 보호를 위한 법안을 조속히 처리 할 것, 정부와 한국마사회를 향해 최소한의 말 복지 시스템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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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의 한나 활동가가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까미(마리아주) 사망 2주기 추모 및 동물보호법 개정안 통과 촉구 기자회견' 중 발언하고 있다.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 동물권단체 하이,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자유연대, 페타(PETA) 등 총 11개 단체는 KBS1 드라마 태종 이방원 촬영 중 사망한 퇴역 경주마 까미의 2주기를 맞아 국회를 향해 퇴역 경주마 보호를 위한 법안을 조속히 처리 할 것, 정부와 한국마사회를 향해 최소한의 말 복지 시스템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2023.11.7/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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