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야다 '이미슬픈사랑' 리메이크···9일 발매
허지영 기자 2023. 11. 7. 1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정동하가 야다의 '이미슬픈사랑'을 리메이크한다.
7일 정동하 소속사 뮤직원컴퍼니는 "정동하가 오는 9일 가수 야다의 '이미슬픈사랑'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곡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야다의 '이미슬픈사랑'은 1999년에 발매된 곡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발라드 곡이다.
정동하 측은 음원 발매에 앞선 이날과 내일 오후 6시에는 임우일과 이송경이 출연하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선공개된다고도 덧붙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가수 정동하가 야다의 '이미슬픈사랑'을 리메이크한다.
7일 정동하 소속사 뮤직원컴퍼니는 "정동하가 오는 9일 가수 야다의 '이미슬픈사랑'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곡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야다의 '이미슬픈사랑'은 1999년에 발매된 곡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발라드 곡이다.
정동하 측은 음원 발매에 앞선 이날과 내일 오후 6시에는 임우일과 이송경이 출연하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선공개된다고도 덧붙였다. 음원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정동하는 최근 소향과 함께 'THE GREATEST: 전율' 콘서트로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허지영 기자 heo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청조, 나도 속을 정도'…33년 사기꾼 잡은 검사가 본 '기막힌 수법'
- '탕후루 비켜! 원조 길거리 음식이 왔다'…그런데 붕어빵 가격이 '왜 이래'
- '영원한 첫사랑 수지' 글로벌 대박 터진 드라마 '이두나!' 촬영지 기대하고 갔더니…
- 남현희, 경찰 조사 10시간 만에 종료…“피해자 입장 변함 없나” 묵묵부답
- '물릴까 봐 무서워 죽겠다' '빈대 공포' 확산…'토종 아닌 열대산, 박도 어려워'
- '전청조 '고환이식' 했다더라' 남현희 주장…실제로 수술 가능할까
- 뼈해장국 먹다 깜짝 놀란 백종원 “혹시 건물주세요?” 무슨 일이길래
- 천안 여중생 집단폭행 가해자들, 라방서 담배 물고 '억울해' 하소연
- 밥 먹고 10시간 만에 '사망'…공포의 '볶음밥 증후군' 뭐길래?
- “방송연예과 여대생이면 룸살롱 뛰나”…동덕여대생들 가세연에 '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