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딸 민서, 몰래 아빠가 하는 것 다 봐‥정말 예뻐”(라디오쇼)

이하나 2023. 11. 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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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월 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모발 모발 퀴즈쇼' 코너에 김태진이 출연했다.

박명수는 "저를 안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한 뒤 "몰래 아빠가 하는 것 다 본다. 너무 예쁘다"라고 딸 사랑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김태진에게 "(딸) 율리는 아빠가 뭐하는 지 아나"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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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명수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월 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모발 모발 퀴즈쇼’ 코너에 김태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곡 일부를 듣고 정답을 맞히는 코너에서 팀의 ‘사랑합니다’가 문제로 출제됐다.

박명수와 김태진은 ‘사랑합니다’가 발매 20년이 됐다는 이야기에 놀랐다. 박명수는 “노래방에서 따라 부르기에는 이만한 노래가 없다. 근데 우리 아이가 모르니까. 그게 문제다”라고 말했다.

김태진은 “따님은 아빠 노래 중에 뭘 좋아하나”라고 질문했다. 박명수는 “저를 안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한 뒤 “몰래 아빠가 하는 것 다 본다. 너무 예쁘다”라고 딸 사랑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김태진에게 “(딸) 율리는 아빠가 뭐하는 지 아나”라고 물었다. 김태진은 “잘 모른다”라고 웃음을 터트리며 “4학년인데 제가 일부러 안 보여주려는 게 있다”라고 답했다. 박명수는 “율리도 너무 예쁘던데. 그때가 제일 예쁠 때다. 더 많이 사랑해줘라”고 조언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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