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소프트웨어 강소기업 5곳 선정…연구개발 지원 등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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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기술력이 우수한 소프트웨어 기업 5곳을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이날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이들 기업 대표에게 지정서를 주고 애로사항 등을 들었다.
도는 2015년부터 성장 가능성이 높고 기술력이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30개 사가 뽑혔다.
최창석 전북도 미래산업과장은 "소프트웨어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정에 반영하겠다"면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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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도는 기술력이 우수한 소프트웨어 기업 5곳을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이날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이들 기업 대표에게 지정서를 주고 애로사항 등을 들었다.
선정 기업은 스패셜티, 엠에이치소프트, 모션다이나믹스, 텔로스, 홍석이다.
도는 2015년부터 성장 가능성이 높고 기술력이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30개 사가 뽑혔다.
선정 기업은 우수아이디어 제품화 연구개발 지원사업 공모 시 가산점, 연구개발 기획 지원, 마케팅·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최창석 전북도 미래산업과장은 "소프트웨어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정에 반영하겠다"면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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