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철 올 초부터 시골 생활 중 “텃밭 농사 비교적 잘 돼”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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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감독 조현철이 시골 생활을 언급했다.
11월 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너와 나'를 연출한 조현철과 배우 김시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조현철 감독님이라고 해서 동명이인인가 했다. 배우님 맞네요"라고 반가움의 메시지를 남겼다.
조현철은 "올해 초부터 시골에 내려가서 텃밭을 일궜다. 지금은 남아있는 게 없다. 고추만 남았다"며 "비교적 농사가 잘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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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겸 감독 조현철이 시골 생활을 언급했다.
11월 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너와 나'를 연출한 조현철과 배우 김시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조현철 감독님이라고 해서 동명이인인가 했다. 배우님 맞네요"라고 반가움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조현철은 "'D.P'에 나왔던 조석봉이다"고 인사했다.
또 다른 청취자는 "현철 님 요즘 텃밭을 일구고 있다던데,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지 않냐"며 텃밭 상황에 대해 물었다.
조현철은 "올해 초부터 시골에 내려가서 텃밭을 일궜다. 지금은 남아있는 게 없다. 고추만 남았다"며 "비교적 농사가 잘됐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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