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세븐, 부어치킨과 해충방제·클리닝 서비스 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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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 위생관리 전문 브랜드 토마토세븐의 B2C브랜드 위드토마토세븐이 지난 10월 본사에서 치킨 리딩 업체 '부어치킨'과 해충방제 및 클리닝에 대한 서비스 제휴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토마토세븐의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외식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그 중 높은 성장세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외식 브랜드 부어치킨과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위드토마토세븐의 서비스는 전국적인 해충방제 서비스와 청소 서비스 그리고 시설물보수공사를 진행하는 업체는 사실상 전국에 없는 상황으로 많은 프렌차이즈에서 이용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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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 위생관리 전문 브랜드 토마토세븐의 B2C브랜드 위드토마토세븐이 지난 10월 본사에서 치킨 리딩 업체 '부어치킨'과 해충방제 및 클리닝에 대한 서비스 제휴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부어치킨은 전통 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을 15년간 연구한 치킨 전문 프렌차이즈이며 자체 물류센터 운영을 통한 최상의 원재료를 이용해 좋은 품질의 착한 가격으로 최근 빠른 속도로 매장을 늘려가며 성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사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소위생관리 서비스 토마토세븐과 프렌차이즈 부어치킨 가맹점 간의 사업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마토세븐의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외식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그 중 높은 성장세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외식 브랜드 부어치킨과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위드토마토세븐의 서비스는 전국적인 해충방제 서비스와 청소 서비스 그리고 시설물보수공사를 진행하는 업체는 사실상 전국에 없는 상황으로 많은 프렌차이즈에서 이용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어치킨 관계자는 “훌륭한 원재료와 부어치킨만의 레시피뿐만 아닌 청결한 환경에서 조리 또한 중요하다보니 토마토세븐과의 제휴를 하게 됐다”며 “전국의 부어치킨 매장은 위드토마토세븐 서비스를 통해 더욱 깨끗한 환경에서 치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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