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16년만에 860원대
황준선 2023. 11. 7. 11:02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00엔당 재정환율이 16년 만에 860원대로 급락했다. BOJ(일본은행)가 통화완화정책을 이어가며 엔화가 약세를 보인 반면 원화는 수출 개선과 공매도 금지 조치에 따른 외국인 유입에 따라 강세를 보이면서다. 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엔화를 정리하고 있다. 2023.11.07. hw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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