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의 ‘주민밀착형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 지역 시장 활성화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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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의 의원연구단체인 '주민밀착형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는 지난 6일 브리핑실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주민밀착형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는 전은혜 대표위원을 중심으로 서민우(간사), 장길천, 김미영, 김강산, 고양석, 이동길, 허 은 의원이 국내의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문제점과 개선점을 함께 모색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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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의 의원연구단체인 ‘주민밀착형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는 지난 6일 브리핑실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주민밀착형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는 전은혜 대표위원을 중심으로 서민우(간사), 장길천, 김미영, 김강산, 고양석, 이동길, 허 은 의원이 국내의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문제점과 개선점을 함께 모색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특강은 나라살림연구소 김유리 책임연구원이 시장경제 활성화 연구에 관한 강의를 오전에 실시하고 오후에는 브레인파크 박동완 대표가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제언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전은혜 대표위원은 “지난 4월 발족한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단체는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모델을 개발하기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며 “오늘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강의를 통해 광진구 전통시장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여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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