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나를 지키는 휴대용 호신용품 지키미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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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휴대용 SOS 비상벨 '지키미'를 설명하고 있다.
서울시는 각종 범죄 우려 등 긴급상황 시 경고음을 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에 자동 신고토록 하는 휴대용 SOS 비상벨 '지키미' 세트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지키미는 범죄 등 긴급상황에서 나(me)를 지킨다는 의미로 휴대용 SOS 비상벨과 안심 경보기가 한 세트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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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휴대용 SOS 비상벨 '지키미'를 설명하고 있다.
서울시는 각종 범죄 우려 등 긴급상황 시 경고음을 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에 자동 신고토록 하는 휴대용 SOS 비상벨 '지키미' 세트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지키미는 범죄 등 긴급상황에서 나(me)를 지킨다는 의미로 휴대용 SOS 비상벨과 안심 경보기가 한 세트로 구성된다. 지키미는 성폭력, 가정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와 피해 우려자 1만명에게 우선 지급된다. 2023,11.7/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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