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글로벌 슈스 아우라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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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글로벌 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화보를 최근 공개했다.
화보 속 뷔는 블랙 앤 화이트 무드의 캠페인 이미지를 통해 록시크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블랙 컬러의 엠브로이더리 웨스턴 셔츠와 에비에이터 선글라스를 착용해 폭발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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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화보를 최근 공개했다.
지난달 프랑스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셀린느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에디 슬리먼이 직접 아티스트 선정부터 스타일링, 촬영까지 일련의 과정을 진두지휘하는 셀린느의 ‘포트레이트 시리즈’로 더욱 의미가 깊다. 뷔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셀린느의 포트레이트 시리즈에 참여한 밥 딜런, 잭 화이트 등 전설적인 뮤지션의 계보를 잇게 됐다.
촬영은 극비리에 철통 보안 속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에디 슬리먼과 뷔 외에 다른 스태프의 출입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패션계의 전설적인 존재인 에디 슬리먼과 팝 아이콘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고 있는 뷔, 두 사람의 교감이 뷰파인더를 통해 여과 없이 담기며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속 뷔는 블랙 앤 화이트 무드의 캠페인 이미지를 통해 록시크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블랙 컬러의 엠브로이더리 웨스턴 셔츠와 에비에이터 선글라스를 착용해 폭발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가죽 재킷과 블랙 컬러 아바 백(AVA BAG)을 매치한 화보컷 역시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눈빛으로 글로벌 슈퍼스타의 아우라를 보여주었다.
뷔는 지난 9월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발매로 글로벌 아티스트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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