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신보 콘셉트 포토 공개…."이해리X강민경, 서로 다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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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가 물오른 비주얼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비치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지극히 사적인 얘기'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다비치는 실제 경험담을 '지극히 사적인 얘기' 가사에 녹여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곡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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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다비치가 물오른 비주얼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비치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지극히 사적인 얘기'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본격적인 컴백 열기를 끌어올린 것.
이해리와 강민경은 서로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편안하면서도 따듯함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해리는 하늘색 의상과 핑크빛 인형, 패브릭이 조화를 이루며 포근한 무드를 완성했다. 강민경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또 다른 궁금증을 높였다.
다비치는 실제 경험담을 '지극히 사적인 얘기' 가사에 녹여 몰입도를 높였다. 처음으로 공동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더했다.
다비치는 단독 콘서트 '스태리 스태리'(Starry Starry) 개최도 앞두고 있다. 이미 전석 매진됐다. 다음 달 15~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팬들을 만난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곡을 발표한다.
<사진제공=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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