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 버스 2030대 파리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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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엑스포 개최지 투표일을 20여일 앞두고,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메시지를 담은 버스 2,030대가 프랑스 파리 주요 명소를 누빕니다.
LG는 오는 28일까지, 부산 엑스포 홍보용 2층 버스 두 대를 운영하고, 파리 시내버스 2,028대에 부산 엑스포 광고를 게재한다고 밝혔습니다.
2030년 엑스포 개최지는 오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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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엑스포 개최지 투표일을 20여일 앞두고,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메시지를 담은 버스 2,030대가 프랑스 파리 주요 명소를 누빕니다.
LG는 오는 28일까지, 부산 엑스포 홍보용 2층 버스 두 대를 운영하고, 파리 시내버스 2,028대에 부산 엑스포 광고를 게재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 벨기에 브뤼셀에서는 택시와 시티투어 버스, 트램 등 교통 수단을 활용한 부산 엑스포 광고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2030년 엑스포 개최지는 오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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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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