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블스’ 감독 “韓 문화에 푹 빠져, 유재석 가장 좋아”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3. 11. 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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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 다코스타 감독이 방송인 유재석의 팬이라고 밝혔다.
7일 니아 다코스타 감독이 참여한 영화 '더 마블스' 화상 간담회가 열렸다.
니아 다코스타 감독은 "제가 어렸을 때 한국 드라마, 영화, K-팝 장르 불문하고 한국 팝문화에 푹 빠졌다"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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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 다코스타 감독이 방송인 유재석의 팬이라고 밝혔다.
7일 니아 다코스타 감독이 참여한 영화 ‘더 마블스’ 화상 간담회가 열렸다.
니아 다코스타 감독은 “제가 어렸을 때 한국 드라마, 영화, K-팝 장르 불문하고 한국 팝문화에 푹 빠졌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 드라마 좋아하고 예능도 좋아한다. 그래서 누굴 제일 좋아하냐고 물으면 유재석이라고 했다. 드라마 ‘김삼순’ ‘커피프린스’ 등을 봤고 그 배우들도 다 알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더 마블스’는 우주를 지키는 히어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 미즈 마블 카말라 칸과 위치가 바뀌는 위기에 빠지면서 뜻하지 않게 새로운 팀 플레이를 하게 되는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배우 박서준이 ‘더 마블스’로 새롭게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8일 개봉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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