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현, SNS 사칭 피해 주의 당부 "금전 요구 절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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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탑현(Tophyun) 측이 소셜미디어(SNS)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 레이벡스는 7일 "최근 아티스트 탑현을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DM(다이렉트 메시지), 금전 요구 사례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를 당부드린다"라며 "아티스트는 어떠한 경우에서도 개인에게 금전적인 제안이나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일이 없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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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탑현(Tophyun) 측이 소셜미디어(SNS)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 레이벡스는 7일 "최근 아티스트 탑현을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DM(다이렉트 메시지), 금전 요구 사례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를 당부드린다"라며 "아티스트는 어떠한 경우에서도 개인에게 금전적인 제안이나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일이 없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아티스트 탑현은 개인 인스타그램(@tophyun_) 외에는 다른 SNS 계정을 운영하고 있지 않는다. 이점을 각별히 유의하시어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알렸다.
2021년 싱글 앨범 '이제와서'로 데뷔한 탑현은 올해 '오늘 날씨는 봄' '나에게 그대만이' 등의 신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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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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