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감독상-사이영상-MVP’ 최종 후보 3인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드글러브를 시작으로 주인공이 가려지고 있는 메이저리그의 신인왕-감독상-아이영상-최우수선수(MVP) 최종 후보가 발표됐다.
신인왕부터 MVP까지 총 4개 부문은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발표된다.
14일 신인왕, 15일 감독상, 16일 사이영상, 17일 MVP다.
이번 시즌을 빛낸 선수와 감독이 최고의 영예를 누릴 신인왕-감독상-사이영상-MVP 발표에 메이저리그 팬들의 시선이 모아질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드글러브를 시작으로 주인공이 가려지고 있는 메이저리그의 신인왕-감독상-아이영상-최우수선수(MVP) 최종 후보가 발표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일(이하 한국시각)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주요 4개 부문 최종 후보 3인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내셔널리그 신인왕에는 코빈 캐롤-제임스 아웃맨-센다 코다이가 올랐다. 아메리칸리그는 거너 헨더슨-크리스턴 카사스-태너 바이비.
또 내셔널리그 감독상에는 크레이그 카운셀-스킵 슈마커-브라이언 스닛커. 아메리칸리그는 브루스 보치-케빈 캐시-브랜던 하이드.
계속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에는 블레이크 스넬-잭 갤런-로건 웹. 아메리칸리그는 게릿 콜-케빈 가우스먼-소니 그레이가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MVP에는 내셔널리그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무키 베츠-프레디 프리먼. 아메리칸리그 오타니 쇼헤이-코리 시거-마커스 시미언.
신인왕부터 MVP까지 총 4개 부문은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발표된다. 14일 신인왕, 15일 감독상, 16일 사이영상, 17일 MVP다.
이번 시즌을 빛낸 선수와 감독이 최고의 영예를 누릴 신인왕-감독상-사이영상-MVP 발표에 메이저리그 팬들의 시선이 모아질 예정이다.
한편, 신인왕에 앞서 오는 10일에는 김하성이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 후보로 올라있는 실버슬러거의 주인공이 가려진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정민, ‘악인 전두환’ 찰떡…정우성 잘생김보다 시선강탈 (서울의 봄)
- 권은비, 역시 워터밤 여신…패딩에 가려지지 않는 건강美 [화보]
- 암 극복 박소담 ‘죽음’ 도전, 필모 최초 초월적 존재 (이재, 곧 죽습니다)
- 이다도시 코 성형 고백…프랑스인 남편과 띠 궁합 언급 (라스)
- 현아, 전 남친 던과 한솥밥…“새 인연 시작 설레” [공식]
- 김종국 “전재산 사회에 환원하겠다” 파격 공약에 부모 초긴장 (미우새)
- [단독] ‘김준호♥’ 김지민, ‘독박투어3’ 출연…함께 여행간다
- “PD님 질기시네”…‘촬영 동의’ 남편→중단 요청…역대급 (오은영 리포트)
- 채연, 군부대 행사로 건물주 “한남동·성수동에, 최근 2배↑” (영업비밀)
- 박세리, ‘푹다행’ 촬영 무리였나…바다에 빨려 들어갈 뻔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