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단기 과열 의식 반락 출발…닛케이지수 0.47%↓

박준호 기자 2023. 11. 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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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일본 증시는 반락하면서 시작됐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6.71포인트(0.47%) 떨어진 3만2551.77로 개장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 평균주가는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해 합계 상승폭은 2000포인트를 조금 웃돌았다.

이날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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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7일 일본 증시는 반락하면서 시작됐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6.71포인트(0.47%) 떨어진 3만2551.77로 개장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 평균주가는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해 합계 상승폭은 2000포인트를 조금 웃돌았다. 이 때문에 단기 과열감이 의식되면서 차익 실현 목적의 매도세가 우세해지고 있다.

이날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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