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진 “아이돌 다이어트 해본 적 없어, 새벽에 마라샹궈 3인분”(톡파원)[결정적장면]

사진=JTBC ‘톡파원25시’

사진=JTBC ‘톡파원25시’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제로베이스원 한유진이 축복 받은 몸매를 자랑했다.

11월 6일 방송된 JTBC ‘톡파원25시’에는 '어디까지 이상해져 봤니'라는 주제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는 포틀랜드의 독특한 도넛이 소개됐다. 도넛 먹방을 지켜보던 한유진은 "도넛을 진짜 좋아한다. 기본 도넛을 차갑게 얼려서 먹는 편이다"라며 도넛에 대한 애정을 이야기했다.

전현무가 "아이돌이라 몸매 관리가 필수 아니냐. 요새는 못 먹겠다"라고 하자 한유진은 "다이어트를 안 한다. 살면서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그래서 아까 새벽에도 마라샹궈를 먹었다 3인분 먹었다"라며 축복 받은 몸매를 이야기했다. 전현무와 김숙은 "새벽에 마라샹궈 먹은 얼굴이냐. 부기가 하나도 없다"라며 감탄했다.

(사진=JTBC ‘톡파원25시’)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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