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 자전거 화면 깜짝, 미국인도 고개 흔드는 무질서의 도시(톡파원)[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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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들의 도시 미국 포틀랜드가 소개됐다.
이날 가장 먼저 소개된 도시는 미국의 포틀랜드였다.
괴짜들의 도시로 소개된 포틀랜드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타일러는 "킨포크 문화라든지 독특한 문화가 생기는 발상지. 스티브 잡스가 다닌 리드 칼리지라는 대학도 있다"라고 포틀랜드를 소개하면서 "무질서적인 걸 선호하다보니 범죄율이 올라가고 마약 문제도 있는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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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괴짜들의 도시 미국 포틀랜드가 소개됐다.
11월 6일 방송된 JTBC ‘톡파원25시’에는 '어디까지 이상해져 봤니'라는 주제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가장 먼저 소개된 도시는 미국의 포틀랜드였다. 괴짜들의 도시로 소개된 포틀랜드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알몸으로 자전거를 타는, 누드 자전거 대회가 놀라움을 더했다.
미국인 타일러는 고개를 흔들면서 "미국에서 가장 이색적인, 독특한, 튀는 도시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좋은 의미도 있고 안 좋은 의미도 있다. 60년대 히피가 있다면 요즘에는 포틀랜드 사람이 있다"라고 했다.
이어 타일러는 "킨포크 문화라든지 독특한 문화가 생기는 발상지. 스티브 잡스가 다닌 리드 칼리지라는 대학도 있다"라고 포틀랜드를 소개하면서 "무질서적인 걸 선호하다보니 범죄율이 올라가고 마약 문제도 있는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JTBC ‘톡파원25시’)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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