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플레이, 11월 3.5MW 용량의 5차 지붕임대 태양광 착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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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EPC 전문기업 ㈜솔라플레이가 11월부터 3.5MW 용량의 5차 지붕임대 태양광 착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솔라플레이 일반공장, 물류창고 등 지붕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태양광 재생에너지 보급의 확대를 보다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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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EPC 전문기업 ㈜솔라플레이가 11월부터 3.5MW 용량의 5차 지붕임대 태양광 착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양광 착공지는 충북 충주시 일반산업단지, 경기 포천시 장자산업단지, 강원 원주시 동화농공단지 외 2곳, 총 5곳이다. 각 지역별 일사량을 고려하여 시공을 준비하였고, 기존 건축물의 미관과 어우러지며 풍압을 통풍방식으로 흘려주는 시공법을 제시해 건축주의 부담을 덜었다. 또한 태양광 시공법의 기술력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탄력을 주었다는 평가다.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솔라플레이 일반공장, 물류창고 등 지붕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태양광 재생에너지 보급의 확대를 보다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지붕 5차 3.5MW급 사업에 본격 착공을 필두로 6차, 7차 사업도 진행을 준비할 예정으로, 지자체 조례 및 선로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양광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솔라플레이 안병준 대표는 “태양광이라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내년이 아닌 10년 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위해 일을 하지만, 전국적으로 지붕태양광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임에도 아직 소외되고 있는 지역이 많다”라며 “건축물 태양광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시공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높은 임대료로 지붕 임대를 진행하고자 하는 사업주들의 다양한 임대물건을 구한다”고 전했다.
한편, 22년 업력의 태양광 원스톱 솔루션 기업인 ㈜솔라플레이가는 근저당 및 지상권 설정이 필요 없이도 선시공이 가능하며 시공에서부터 A/S 즉각 대응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해 주는 지붕 태양광 전문 시공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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