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핑크 앙고라에 땀 뚝뚝'

한혁승 기자 2023. 11. 7. 08:5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김영대가 앙고라 패션에 땀방울을 뚝뚝 흘렸다.

지난 1일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 제작발표회에 배우 김영대가 내피가 핑크빛 앙고라 재질의 재킷을 입고 참석해 현장의 조명을 받으며 땀을 흘렸다. 결국 기자간담회 중 땀을 닦으러 홀로 무대에서 내려오기까지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