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신예 제베원 손절 “전현무가 얼굴 1등? 거짓방송 NO”(톡파원)[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11. 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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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이 제로베이스원에게 손절을 선언했다.

11월 6일 방송된 JTBC '톡파원25시'에는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한유진이 출연했다.

이날 양세찬은 "김지웅 씨가 전현무가 비주얼 1등이라고 했다더라"라며 "전 지웅 씨 오늘부터 안 볼거예요"라고 손절을 선언했다.

또 한유진이 "방송으로 보면 동글동글한데 입체적으로 잘 생기셨다"라고 하고, 전현무가 "옛날 말로 조각 미남"이라 한자 양세찬은 "산산조각이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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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톡파원25시’
사진=JTBC ‘톡파원25시’

[뉴스엔 이슬기 기자]

양세찬이 제로베이스원에게 손절을 선언했다.

11월 6일 방송된 JTBC ‘톡파원25시’에는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한유진이 출연했다.

이날 양세찬은 "김지웅 씨가 전현무가 비주얼 1등이라고 했다더라"라며 "전 지웅 씨 오늘부터 안 볼거예요"라고 손절을 선언했다. 그는 "거짓말로 방송하면 안 된다"라며 전현무의 비주얼 탑 설을 믿지 못했다.

김지웅이 "말랑말랑한 두부 상이다"라고 하자, 양세찬은 "취두부상이다"라며 맞섰다.

또 한유진이 "방송으로 보면 동글동글한데 입체적으로 잘 생기셨다"라고 하고, 전현무가 "옛날 말로 조각 미남"이라 한자 양세찬은 "산산조각이다"라며 웃었다.

(사진=JTBC ‘톡파원25시’)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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