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잘 나가는 아이돌 무대 난입 “왜 저래, 나대지마” 야유(톡파원)[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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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제로베이스원 무대에 난입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제로베이스원의 김지웅, 한유진을 환영하면서 그의 인사를 따라했다.
김지웅과 한유진은 신곡 칼각으로 '크러쉬'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후 이찬원은 전현무 양쪽의 김지웅, 한유진을 언급하면서 "사람들이 다 사이드만 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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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현무가 제로베이스원 무대에 난입했다.
11월 6일 방송된 JTBC ‘톡파원25시’에는 김지웅, 한유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제로베이스원의 김지웅, 한유진을 환영하면서 그의 인사를 따라했다. 전현무의 어색한 몸짓에 김숙이 "경련 온 거 같은데"라고 하자, 전현무는 "털이 끼어서 그렇다"고 했다. 제모베이스원 자막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이찬원은 제로베이스원의 미니 2집 발매를 죽하했다. 김지웅과 한유진은 신곡 칼각으로 '크러쉬' 무대를 선보였다. 전현무는 두 사람 사이에 난입해 함께 춤을 췄고, 스튜디오에는 "아빠 왜 그래" "나대지마" 등의 야유가 쏟아졌다.
무대를 마친 후 이찬원은 전현무 양쪽의 김지웅, 한유진을 언급하면서 "사람들이 다 사이드만 봐"라고 했다. 전현무는 "방송에 안 내기만 해라"라고 눈을 치켜 떴다.
(사진=JTBC ‘톡파원25시’)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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