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공장서 지게차에 치인 50대 작업자 숨져
변재훈 기자 2023. 11. 7. 08:50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7일 오전 7시 44분께 광주 북구 월출동 한 공장에서 지게차가 작업 중인 50대 남성 A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지게차 운전 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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