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강호동은 신동엽과 달라…여자 게스트만 나오면 뿌뿌” 폭로(짠한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장훈이 강호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서장훈은 MZ 언급하는 신동엽을 나무라면서 "MZ에 가장 민감한 사람은 강호동이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서장훈은 "(강호동이) 대단하고 형님이지만 귀여운 게 동엽 유행어 "안녕하시렵니까" 이런 거 옛날이지 않나. 호동이 형은 매주 "뿌뿌" 이런 거를 한다 처음에는 몰랐다. 여자 게스트가 오거나 자기가 귀여움을 떨고 싶을 때는 "뿌뿌"를 집에 갈 때까지 한다"라고 폭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서장훈이 강호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월 6일 신동엽의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서장훈이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MZ 언급하는 신동엽을 나무라면서 "MZ에 가장 민감한 사람은 강호동이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호동이의 대박은, 호동이는예 하고 자기 이름 부르는 거다"라고 신동엽이 말하자 "자기 이름 부르는 걸로는 전 세계에서 1등이다"라고 하기도.
이어 서장훈은 "(강호동이) 대단하고 형님이지만 귀여운 게 동엽 유행어 "안녕하시렵니까" 이런 거 옛날이지 않나. 호동이 형은 매주 "뿌뿌" 이런 거를 한다 처음에는 몰랐다. 여자 게스트가 오거나 자기가 귀여움을 떨고 싶을 때는 "뿌뿌"를 집에 갈 때까지 한다"라고 폭로했다.
그는 "남자 게스트만 나오면 안 한다. 호동이 귀여워 그러면 업되가지고 집에 갈 때까지 오버를 한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짠한형’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슈돌’ 강경준 母, 가슴으로 낳은 손자 정안과 단 둘이 산다 “혈육보다 마음 가”
- 이선균, 유흥업소 실장과 7번…전혜진 “실신 수준 쇼크, 子 위해 버티는 중”(연예뒤통령)
- 알랭들롱 22살 연하 日 연인, 재산 노리고 접근→학대까지? 자녀들 고소(서프라이즈)
- 이상민 “엄마 사랑해” 남겼다, 故임여순 여사 별세에 먹먹한 추모(미우새)[결정적장면]
- “좋은 친구로” 라이머 안현모 이혼, 성향 차이-딩크족 고민 재조명[종합]
- 이정재, ♥임세령 허리 감싸는 다정 스킨십…美 행사 동반참석 눈길
- 이수정, 남현희 피해자 호소에 일침 “억대 명품 선물, 42살 여성이 사기 몰랐겠나”
- 제시 “6,7명과 연애→韓 남자들 나 감당 못 해” 외국인 만나는 이유(피식쇼)
- 김용, 故최진영 죽음에 죄책감 “하루전 찾아와 웃겨달라고, 못 잡아 미안”(특종)[어제TV]
- 전청조 상의 훌렁 “난 남자” 돌발→“남현희 내가 입 열면 다쳐”(궁금한이야기)[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