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군 총사령관 참모, 생일날 선물에 든 폭탄 터져 사망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발레리 잘루즈니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이 6일(현지시간), 최측근 참모가 원인 불명의 폭발로 숨졌다고 밝혔다.

잘루즈니 총사령관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나의 조수이자 가까운 친구였던 게나디 차스티아코우 소령이 가족들에 둘러싸여 숨졌다"고 전하며 이어 "매우 비극적인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생일을 맞은 차스티아코우 소령이 받은 선물 중 하나에 폭발장치가 들어 있었다고 잘주르니 총사령관은 설명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