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공장서 작업하던 40대 노동자 지게차 깔려 병원 이송
박지현 수습기자 2023. 11. 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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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차체부품 제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이 지게차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7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4분쯤 광주 북구 월출동 한 차체부품 제조공장에서 A씨(49)가 지게차에 깔렸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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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지현 수습기자 = 광주의 한 차체부품 제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이 지게차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7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4분쯤 광주 북구 월출동 한 차체부품 제조공장에서 A씨(49)가 지게차에 깔렸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war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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