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내셔널갤러리 작품 파손하는 기후시위대
홍승재 2023. 11. 7. 08:11
(런던 AP=연합뉴스) 과격 환경 단체인 '저스트 스톱 오일'(Just stop oil)의 시위대 2명이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내셔널갤러리에 전시된 17세기 벨라스케스의 그림 '거울을 보는 비너스'를 파손하고 있다. 시위대는 이날 안전 망치로 작품 보호 유리를 깼다. [저스트 스톱 오일 제공]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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