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영화 ‘뉴 노멀’ 출연…첫 스크린 도전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3. 11. 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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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이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다.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한 예린은 최근 공개된 웹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에서 허름한 마녀상점의 주인 이해나 역을 맡아 드라마 첫 주연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시켰다.

본업인 음악 활동은 물론, 배우로 활동 영역을 확장시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예린은 첫 스크린 데뷔작 영화 '뉴 노멀'로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예린이 출연하는 영화 '뉴 노멀'은 오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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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사진 ㅣ(주)바이포엠스튜디오
예린이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다.

‘뉴 노멀’(감독 정범식)은 공포가 일상이 되어버린 새로운 시대에 도착한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다. 배우 최지우, 이유미, 최민호, 표지훈, 하다인, 정동원 등 화려한 배우 군단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예린이 합류 소식을 알리며 더욱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예린은 극중 해경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난다. 러블리한 매력을 지닌 해경으로 변신을 예고한 예린은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과 차진 티카타카를 주고받으며 연기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한 예린은 최근 공개된 웹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에서 허름한 마녀상점의 주인 이해나 역을 맡아 드라마 첫 주연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시켰다.

본업인 음악 활동은 물론, 배우로 활동 영역을 확장시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예린은 첫 스크린 데뷔작 영화 ‘뉴 노멀’로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예린이 출연하는 영화 ‘뉴 노멀’은 오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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