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뉴 노멀'로 첫 스크린 도전…최지우→정동원과 호흡

서지현 기자 2023. 11. 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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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다.

예린은 8일 개봉하는 영화 '뉴 노멀'에서 해린 역을 맡았다.

첫 스크린 데뷔작이자 첫 공포 장르에 도전하는 예린인 만큼, 그가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한 예린은 최근 공개된 웹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에서 허름한 마녀상점의 주인 이해나 역을 맡아 드라마 첫 주연 신고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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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노멀 예린 /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다.

예린은 8일 개봉하는 영화 '뉴 노멀'에서 해린 역을 맡았다. '뉴 노멀'은 공포가 일상이 되어버린 새로운 시대에 도착한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다.

특히 예린은 배우 최지우, 이유미, 최민호, 표지훈, 하다인, 정동원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예린은 해경을 통해 배우들과 차진 티카타카를 주고받으며 완벽한 연기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첫 스크린 데뷔작이자 첫 공포 장르에 도전하는 예린인 만큼, 그가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한 예린은 최근 공개된 웹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에서 허름한 마녀상점의 주인 이해나 역을 맡아 드라마 첫 주연 신고식을 마쳤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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