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이지아, 노화 지수 제로 뱀파이어 초동안 미모 [N샷]

정유진 기자 2023. 11. 7. 0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지아가 뱀파이어 같은 초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아는 어느 공간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이지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5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지아/ 이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지아가 뱀파이어 같은 초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아는 어느 공간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노란 조명 아래 핏기 없이 하얗고 깨끗한 피부가 돋보인다. 특유의 동안 미모가 여전해 눈길을 끈다.

이지아/ 이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이지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5세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7월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끝내주는 해결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이혼 해결사가 의뢰인의 문제적 결혼 생활에 대신 종지부를 찍어주는 '나쁘 배우자' 응징 솔루션을 담은 드라마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