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민·관 참여 '여성 리더십 워크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구미시는 6~7일 경남 거제시에서 여성·가족정책 관계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인재 리더십 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황은채 구미시 가족보육과장은 "여성인재 양성은 남녀가 모두 의지를 갖추고 노력할 부분으로 각 기관에서 워크숍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의미가 크다. 이번 워크숍으로 민·관이 협력해 나를 키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소방·교육청 등 16개 기관 참여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6~7일 경남 거제시에서 여성·가족정책 관계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인재 리더십 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여성 인재를 양성하고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서다.
구미시가족센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구미시육아종합지원센터, 구미교육지원청,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등 16개 기관(단체)이 참여했다.
각 기관 간 정보 나눔과 교류로 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고 리더십 역량 강화,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했다.
황은채 구미시 가족보육과장은 "여성인재 양성은 남녀가 모두 의지를 갖추고 노력할 부분으로 각 기관에서 워크숍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의미가 크다. 이번 워크숍으로 민·관이 협력해 나를 키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