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3층 전원주택에 엘베 자랑 “남편의 선물”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혜정이 남편의 통 큰 선물을 자랑했다.
11월 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요리 연구가 이혜정은 3층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핑크빛 3층 전원주택은 이혜정의 요리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테라스에는 다양한 장독이, 마당에는 자연 건조중인 다양한 식재료가 눈길을 끌었다.
1층은 이혜정의 요리 스튜디오로 줄서서 사는 명품백의 반 가격 정도 한다는 개다리소반이 눈에 띄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혜정이 남편의 통 큰 선물을 자랑했다.
11월 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요리 연구가 이혜정은 3층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핑크빛 3층 전원주택은 이혜정의 요리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테라스에는 다양한 장독이, 마당에는 자연 건조중인 다양한 식재료가 눈길을 끌었다. 1층은 이혜정의 요리 스튜디오로 줄서서 사는 명품백의 반 가격 정도 한다는 개다리소반이 눈에 띄었다.
2층에는 다양한 그릇이 장식장에 차곡차곡 정리돼 있었고, 손님들을 초대해 요리를 대접하는 응접실이 있었다. 그 응접실에 한의사 한진우, 개그우먼 홍윤화, 배우 김영옥이 초대됐다.
먼저 이혜정이 장독부터 자랑하자 김영옥은 “언제 다 만들었냐. 나가서 일하는 것도 힘든데”라고 반응했고 이혜정은 “여기가 제 놀이터”라고 말했다.
또 이혜정은 “마당에 아비가 인건비 비싸다고 (직접 한다고) 배관 파이프 사다 놓은 지가 두 달이다. 곡괭이도 오늘 아침에 한 10분? 두 번 파고. 우리 마당이 낭패다”고 불평했지만 김영옥은 “두 번 했잖아. 그럼 됐지. 그럼 또 달라지는 거다. 매일 하실 거다”고 위로했다.
이혜정이 “난 못 살아요”라고 불평하자 김영옥은 “못 산다고 하고 산지가 얼마인데 거짓말하지 마라”고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2층으로 이동하며 이혜정은 엘리베이터를 자랑 “이건 애비가 저한테 해준 너무 고마운 선물이다. 짐 들고 다니기 힘들다고 이건 해야 한다고. 이거 하나 해주고 짐 들고 갈 때마다 생색낸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슈돌’ 강경준 母, 가슴으로 낳은 손자 정안과 단 둘이 산다 “혈육보다 마음 가”
- 이선균, 유흥업소 실장과 7번…전혜진 “실신 수준 쇼크, 子 위해 버티는 중”(연예뒤통령)
- 알랭들롱 22살 연하 日 연인, 재산 노리고 접근→학대까지? 자녀들 고소(서프라이즈)
- 이상민 “엄마 사랑해” 남겼다, 故임여순 여사 별세에 먹먹한 추모(미우새)[결정적장면]
- “좋은 친구로” 라이머 안현모 이혼, 성향 차이-딩크족 고민 재조명[종합]
- 이수정, 남현희 피해자 호소에 일침 “억대 명품 선물, 42살 여성이 사기 몰랐겠나”
- 이정재, ♥임세령 허리 감싸는 다정 스킨십…美 행사 동반참석 눈길
- 제시 “6,7명과 연애→韓 남자들 나 감당 못 해” 외국인 만나는 이유(피식쇼)
- 김용, 故최진영 죽음에 죄책감 “하루전 찾아와 웃겨달라고, 못 잡아 미안”(특종)[어제TV]
- 전청조 상의 훌렁 “난 남자” 돌발→“남현희 내가 입 열면 다쳐”(궁금한이야기)[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