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연하리서 샌드위치 패널 주택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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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연하리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6일 오후 2시 57분쯤 영월군 영월읍 연하리의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앞선 오전 9시 38분쯤 고성군 거진읍 거진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20㎡가 전소하고 2세대가 그을리는 등 6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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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연하리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6일 오후 2시 57분쯤 영월군 영월읍 연하리의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5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샌드위치 패널 주택 84.38㎡가 전소했다.
앞선 오전 9시 38분쯤 고성군 거진읍 거진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20㎡가 전소하고 2세대가 그을리는 등 6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5일 오후 3시 44분쯤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 감악산에서 40대 남성이 산악자전거 동호회 경기 도중 넘어져 가슴과 골반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교통사고도 발생했다. 지난 5일 오후 6시 4분쯤 횡성군 공근면 초원리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정차 중인 경운기와 충돌하는 사고가 나 70대 경운기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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