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혜의숲 이사장 최종 후보 2명 압축

이승은 2023. 11. 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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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춘천지혜의숲 차기 이사장 공모(본지 10월 31일자 8면) 면접이 6일 진행된 가운데 2명의 후보자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

춘천지혜의숲은 이날 면접 대상자 3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 2명의 후보자를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

앞서 춘천지혜의숲은 최근 2차 임원추천위를 열고 서류를 심사한 결과 9명의 후보자 중 3명을 면접 대상자로 골랐다.

이들은 7일 춘천지혜의숲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춘천시에서 적임자 한명을 선정하는 과정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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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춘천지혜의숲 차기 이사장 공모(본지 10월 31일자 8면) 면접이 6일 진행된 가운데 2명의 후보자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

춘천지혜의숲은 이날 면접 대상자 3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 2명의 후보자를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 앞서 춘천지혜의숲은 최근 2차 임원추천위를 열고 서류를 심사한 결과 9명의 후보자 중 3명을 면접 대상자로 골랐다. 최종 후보자는 윤지영 전 도의원과 신용준 이브자리 부회장 등 2명이 올라간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7일 춘천지혜의숲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춘천시에서 적임자 한명을 선정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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