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매우 강한 바람에 한파‥서울 아침 최저 3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일(7일)은 기온이 낮아져 매우 춥고,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새벽까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예정인데,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20mm, 강원도 5~10mm, 충청·전라·경상권은 5mm 미만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대전 7도, 부산 10도 등 1도에서 12도로 예보됐고, 낮 최고 기온은 전국이 7도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일(7일)은 기온이 낮아져 매우 춥고,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새벽까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예정인데,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20mm, 강원도 5~10mm, 충청·전라·경상권은 5mm 미만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대전 7도, 부산 10도 등 1도에서 12도로 예보됐고, 낮 최고 기온은 전국이 7도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강풍의 영향으로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5.5m, 동해 먼바다 5m, 남해 먼바다 4m까지 높게 일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김건휘 기자(gunni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40860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병원 치료 중 도주' 김길수, 의정부에서 검거
- 3년 반 만에 '사이드카' 발동‥공매도 금지 효과?
- "서울-부산-광주 3축 메가시티"‥"교통난-지방거점-서울 3단계 발전"
- '마약 투약' 혐의 권지용, 첫 경찰 출석‥"범죄 사실 없어"
- 중부지방 첫 한파 특보, 서울 체감온도 영하 2도
- 비행만 연간 1천여 시간‥'우주방사선 위암' 산재 첫 승인
- 6선 박병석 "불출마‥" 중진 의원 불출마 바람?
- 서안지구 깜짝 방문‥미국 외교적 노력 총체적 난관
- '홀린 듯 지갑 연다'‥소비자 기만 '다크패턴' 수백 건 적발
- 빈대 현황판 만든다‥"항히스타민 의약품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