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MLB 골드글러브’ 김하성, ‘유퀴즈’ 뜬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3. 11. 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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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한국인 선수 중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6일 tvN에 따르면 김하성이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출연을 확정했다.
김하성은 이번 주 중 '유퀴즈'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이날 김하성은 2023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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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한국인 선수 중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6일 tvN에 따르면 김하성이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출연을 확정했다. 김하성은 이번 주 중 ‘유퀴즈’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하성이 출연하는 방송분은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이날 김하성은 2023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상을 받았다. 유틸리티 부문이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을 말한다. 올 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로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김하성은 2루수뿐만 아니라, 유격수, 3루수로서도 뛰어난 수비를 보이며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저력을 보여줬다.
김하성은 골드글러브 수상 후 “기대했던 골드글러브를 받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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