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회장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 날' 참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2023년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의 날'(사진)에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 2016년 12월 4일 작고하신 어머니 고 김남순 여사가 평소 이웃을 돕고 사셨던 뜻을 기리기 위해 장례식 조의금과 본인 기부금으로 2016년 12월 29일 1억원을 기부, 1400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2023년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의 날'(사진)에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19년 이후 4년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사랑의 열매 김병준 회장과 회원 420여명이 함께 했다.
지난 2007년 12월 설립된 아너 소사이어티는 현재 3249명, 누적 액정 3712억원에 달하는 대한민국 최고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박 회장은 지난 2016년 12월 4일 작고하신 어머니 고 김남순 여사가 평소 이웃을 돕고 사셨던 뜻을 기리기 위해 장례식 조의금과 본인 기부금으로 2016년 12월 29일 1억원을 기부, 1400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