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지드래곤, '4시간 조사를 마치고'

곽혜미 기자 2023. 11. 6. 2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논현경찰서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4시간 조사를 마친 지드래곤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 권씨를 상대로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해 투약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다.

또한 경찰은 권씨의 통화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임의 제출받을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지드래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논현경찰서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4시간 조사를 마친 지드래곤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 권씨를 상대로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해 투약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다.

또한 경찰은 권씨의 통화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임의 제출받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