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KBS 지역국 2023. 11. 6. 20:01
[KBS 춘천]강원특별자치도 대부분의 시.군은 생사를 다투는 위급한 상황에도 응급실을 찾아 원거리를 달려가야만 했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의 '2022년 의료취약지 모니터링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도내 무려 15개 시.군이 응급취약지로 분류되었습니다.
생사를 가르는 필수의료, 거주지에 따라 차이가 있어선 안되겠죠?
강원도 맞춤형 필수의료 대책이 시급합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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