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 ‘개인 카드’로 조카 선물 플렉스 “비싼 건 상화 씨 카드로”(‘동네친구강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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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 이상화의 카드로 시원하게 결제했다.
영상 시작 강남은 휴대폰 속 결제 문자를 보며 "왜 (이)상화 씨 (내 카드) 6만 원 긁었지? 다이소에서 6만원을 긁을 수가 있어?"라고 놀랐다.
스태프는 각자 서로의 카드를 가지고 있냐고 물었고, 강남은 "자연스럽게 정리된 게 싼 거는 제 카드로 하고 비싼 거는 상화 씨 걸로 하는 게 자연스럽게 정리 됐다"고 설명했다.
"카드 주세요"라는 말에 강남은 이상화의 카드를 건네며 "비싼 건 상화 씨 카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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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강남이 이상화의 카드로 시원하게 결제했다.
6일 ‘동네친구 강나미 [Kangnami]’에는 ‘해외에서 돌아온 하늘이를 위해 큰 맘 먹고 선물 사주는 강나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시작 강남은 휴대폰 속 결제 문자를 보며 “왜 (이)상화 씨 (내 카드) 6만 원 긁었지? 다이소에서 6만원을 긁을 수가 있어?”라고 놀랐다.
스태프는 각자 서로의 카드를 가지고 있냐고 물었고, 강남은 “자연스럽게 정리된 게 싼 거는 제 카드로 하고 비싼 거는 상화 씨 걸로 하는 게 자연스럽게 정리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상화의 조카 하늘이가 필리핀에서 돌아왔다. 다음 주에 돌아간다는 하늘에게 강남은 여러 선물을 준비했다.
게임을 통해 블루투스 스피커, 쿠션 팩트, 카메라, 운동화, 블러셔 등을 챙긴 하늘은 마지막 올인 게임에도 용돈까지 추가 획득했다.
“카드 주세요”라는 말에 강남은 이상화의 카드를 건네며 “비싼 건 상화 씨 카드”라고 말했다. 상화는 “진짜요? 좀 곤란한데”라고 말하면서도 선물에 행복해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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