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하는 지드래곤, ‘간이시약에선 음성’ [포토엔HD]
유용주 2023. 11. 6. 19:03
[남동(인천)=뉴스엔 유용주 기자]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11월 6일 오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 남동구 인천논현경찰서에 자진출석한 가운데 조사를 마친 후 심경을 밝히고 귀가하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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