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박명수 55억 자택에 감탄 “궁궐 같더라”(할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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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뮤지컬 배우 규현이 가수 겸 개그맨 박명수의 자택에 방문한 후기를 전했다.
영상에는 래퍼 데프콘,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박명수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규현은 박명수의 집을 방문했던 날을 언급했다.
규현이 "집이 좋다. 크시더라"라고 말하자 박명수는 "우리 집에 놀러 왔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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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뮤지컬 배우 규현이 가수 겸 개그맨 박명수의 자택에 방문한 후기를 전했다.
지난 3일 박명수는 자신의 채널 ‘할명수’에 “나는 솔로, 솔로 지옥? 나 때는 우결이었어. 옛날에 우결 섭외 들어왔었거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래퍼 데프콘,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박명수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규현은 박명수의 집을 방문했던 날을 언급했다.
규현이 “집이 좋다. 크시더라”라고 말하자 박명수는 “우리 집에 놀러 왔었다”라고 설명했다. 데프콘이 “그 화려한 곳에 갔나”라며 너스레를 떨자 규현은 “궁궐 같더라”라고 공감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가 “화려하지 않아”라며 해명하자 데프콘은 “스티브 아오키 집 같은 그런 집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박명수와 아내 한수민은 2018년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에 있는 단독 주택을 55억 원에 매입해 거주 중이다. (사진=‘할명수’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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