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채권 수익률 현황(11월 6일)
박혜정 기자 2023. 11. 6. 18: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일 채권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는 전일보다 7.2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877%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056%로 4.9bp 하락했으며, 30년물은 3.9bp 떨어진 연 3.905% 기록했다.
한전채3년물은 연 4.518%로 전일대비 6.8bp 떨어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6일 채권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는 전일보다 7.2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877%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056%로 4.9bp 하락했으며, 30년물은 3.9bp 떨어진 연 3.905% 기록했다.
통안증권 1년물과 2년물은 각각 1.4bp, 5.8bp 하락한 3.701%, 3.879%로 장을 마감했다.
한전채3년물은 연 4.518%로 전일대비 6.8bp 떨어졌다.
박혜정 기자 hj3015@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데이터로 보는 증시]채권 수익률 현황(11월 3일)
- [데이터로 보는 증시]채권 수익률 현황(11월 2일)
- '전청조 '고환이식' 했다더라' 남현희 주장…실제로 수술 가능할까
- '물릴까 봐 무서워 죽겠다' '빈대 공포' 확산…'토종 아닌 열대산, 박도 어려워'
- 뼈해장국 먹다 깜짝 놀란 백종원 “혹시 건물주세요?” 무슨 일이길래
- 천안 여중생 집단폭행 가해자들, 라방서 담배 물고 '억울해' 하소연
- 밥 먹고 10시간 만에 '사망'…공포의 '볶음밥 증후군' 뭐길래?
- “방송연예과 여대생이면 룸살롱 뛰나”…동덕여대생들 가세연에 '울분'
- '암 연구하다 암 환자 됐지만'…카이스트 학생들의 눈물겨운 실패담 들어보니 [일큐육공 1q60]
- 전청조 몰던 마이바흐는 '짝퉁'…'소유주는 남현희' 카라큘라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