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다음, 내가 좋아할 만한 언론 추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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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다음이 언론사 구독 페이지를 활성화하는 뉴스 서비스 개편을 단행했다.
언론사 추천 기능을 도입하고 모바일 첫 화면에 구독 페이지가 뜨게 했다.
첫 번째 탭인 '뉴스'탭에는 '실시간 뉴스'와 '언론사가 주목한 이슈' 하단에 '한눈에 보는 내 언론사 뉴스' 코너를 신설해 이용자가 구독한 언론사의 뉴스가 뜨게 했다.
이 공간에는 구독한 언론사 뉴스 중 최근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모아 배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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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언론사 구독 부각하는 모바일 서비스 개편
주제 선택에 따라 언론사 추천, 첫 화면에 구독언론 '많이 본 기사' 부각
[미디어오늘 금준경 기자]
포털 다음이 언론사 구독 페이지를 활성화하는 뉴스 서비스 개편을 단행했다. 언론사 추천 기능을 도입하고 모바일 첫 화면에 구독 페이지가 뜨게 했다.
포털 다음은 지난 3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첫 번째 탭인 '뉴스'탭과 두 번째 탭인 'My뉴스탭'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 탭인 'My뉴스탭'에 접속하면 'XXX님만의 뉴스공간 만들기'라는 문구와 함께 선택을 할 수 있는 'My뉴스 도우미' 화면이 뜬다.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면 해당 특성이 있는 언론을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선택지는 △ 모든 이슈 골고루 △분야별 전문 뉴스 △연예계 핫이슈 △TV로 보는 뉴스 △부자되는 경제 이슈 △트렌드·문화 △스포츠경기·스타 △축구전문 뉴스 △게임·자동차 △킬링타임 △지역뉴스 등이다.
첫 번째 탭인 '뉴스'탭에는 '실시간 뉴스'와 '언론사가 주목한 이슈' 하단에 '한눈에 보는 내 언론사 뉴스' 코너를 신설해 이용자가 구독한 언론사의 뉴스가 뜨게 했다. 이 공간에는 구독한 언론사 뉴스 중 최근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모아 배열한다. 구독한 언론이 없는 이용자에겐 이 화면이 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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